[사진=성남시의료원 제공]

경기 성남시의료원이 코로나19와 맞선 545일을 백서를 출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1일 성남시의료원에 따르면, 이 백서는 지난해 1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개시일로부터 올해 7월 28일 개원 1주년을 맞을 때까지 코로나19와 고군분투한 성남시의료원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시선을 끈다.

300쪽에 달하는 백서에는 한눈에 보는 코로나19 기록을 비롯, 코로나19 대응,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극복, 코로나19 대응 성과, 코로나19 현장의 모습, 소중한 인연 등에 관한 내용이 있다.

성남시의료원은 백서 출간을 위해 지난 5월 백서 발간 TF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격주마다 백서발간을 위한 정기회의를 거쳐자료를 수집, 백서를 완성했다.

코로나19 백서 발간 TF위원장인 유정현 기획조정실장은 “이 백서는 코로나19와 맞선 의료원직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과 시민들의 응원 및 감사 메시지 등을 담았다"면서 “이 기회를 빌어 다시 한번 많은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백서를 통해 다시 그 응원의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백서는 보건소, 협력 병·의원, 지방의료원, 관내 종합병원·병원, 후원 단체 등에 공유돼 배치될 예정이다. 또 성남시의료원 홈페이지에서 백서를 내려받아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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