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73건 가운데 17편 선정…총 상금 390만원

[사진=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한 입찰·낙찰 경험과 활용사례를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실시한 ‘2021년 온비드 활용후기 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5월 10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10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온비드 공매 입찰 및 낙찰 후 활용 사례, 공공기관 자산처분 사례 등 총 73편이 접수됐다. 심사결과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10편 등 총 17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온비드에서 군부대 생활관 자판기 임대 사업권을 낙찰받아 조기 퇴직한 남편에게 고정 수입원을 안겨준 아내의 창업 과정을 담은 온비‘드 통해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도전!!’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는 “스마트온비드 앱으로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물건을 검색하고, 온비드 온라인 공매아카데미를 수강하며 공매 입찰을 공부했다”며 “창업 기회를 준 온비드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집 근처 땅을 낙찰 받아 꽃밭으로 개간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행복을 주는 우리집 꽃동산’과 15년 공실 건물 지분을 낙찰 받아 갖은 노력 끝에 건물주가 되는 과정을 담은 ‘3750만원으로 건물주 되다!’가 선정됐다.

캠코는 대상 7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등 총상금 390만원을 수상자에게 수여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에게는 사은품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온비드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영상,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되어 국민들에게 온비드를 널리 알리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활용사례 공유를 위해 새롭게 신설한 후기 전용 게시판을 통해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온비드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더 많은 국민들이 함께 온비드를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우수 사례들을 꾸준히 발굴해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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