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토 이미지[사진=플리토 제공]

언어 데이터 기업 플리토는 국립국어원과 2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 매출의 약 34%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지난 3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플리토는 국립국어원의 ‘2021년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 구축’ 과제 보조사업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플리토는 지난해 매출 59억원, 영업손실 5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2019년 대비 196.8% 늘었고, 영업손실은 14% 줄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4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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