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가 1.25%↑..."분석기술센터 설립"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8-04 14:02

[사진=게티이미지뱅크]

SK하이닉스 주가가 상승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7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1.25%(1500원) 상승한 12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88조452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0원이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운영 최적화 차원에서 분석 기술 인력·장비들을 한 곳에 모으기로 결정하고 분석기술센터를 지난달 설립했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P&T1 건물 1층에 7500㎡(약 2250평) 규모로 설립됐다. 

해당 센터는 투자 효율 증대와 운영 효율성 제고, 분석 경쟁력 강화 등의 장점을 살려 올해 연간 전사 분석 처리 능력을 기존 대비 30% 이상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워졌다.

이기정 분석기술센터장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 공간에서 활발하게 상호 협력하며 종합 분석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난제 해결을 위한 첨단 장비를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중복 투자를 줄여 투자 비용 대비 효율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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