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익산', 1순위 경쟁률 34대 1 마감

한지연 기자입력 : 2021-07-28 08:18
전용면적 99㎡ 최고 경쟁률 57.12대 1 기록

힐스테이트 익산[사진=현대건설 조감도]



현대건설이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일원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익산'이 평균 34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해당 및 기타지역 청약접수를 받은 힐스테이트 익산은 총 2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609건의 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34.3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이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99㎡타입으로 4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799건이 접수되며 57.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모델하우스 개관 후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한 고객들이 알파룸, 가구별 창고 등 그동안 익산에서 보기 드문 상품들이 적용된 것에 높은 호응을 보였다"면서 "비규제지역에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 만큼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익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26㎡ 총 45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22가구 △84㎡A(A1) 162가구 △84㎡B 38가구 △84㎡C 71가구 △84㎡D(A2) 98가구 △99㎡ 57가구 △126㎡A(A1) 4가구 △126㎡B(A2) 2가구 등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이뤄졌다.

당첨자는 8월 3일 발표되며, 정당 계약은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3억130만원~3억3,970만원으로 인근에서 올해 입주한 신규 단지의 분양권이 4억9511만원에 거래된 것(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과 비교했을 때 약 1억원 이상 저렴하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계약 직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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