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황선우가 아쉬워하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황선우는 1분45초26의 기록으로 8명 중 7위를 기록했다. 관련기사컴투스, '도원암귀 IP' 신작 9월 도쿄게임쇼서 첫 공개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사내 E-스포츠 대회 '2025 TELDCUP' 열어 #도쿄 #올림픽 #2020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사말 하는 Sylvia Lee 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퍼시픽 및 중국 지역 총괄 마케팅 수석 부사장 [포토] 인사말 하는 Lawrence Siow 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퍼시픽 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