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80대 지원해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 도와

사진은 2020년(지난해) 차량나눔 사업 선정 기관 참고 단체사진[사진=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2021 차량나눔’ 지원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된 80개 기관을 발표했다.

20일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 통해 최종 선정된 사회복지기관 명단과 차량 인수 등 발표했다.

이번 선정된 기관에는 지원 차량을 각 1대씩 전달하며, 차량 등록, 탁송 비용 등 차량 인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여기에 지원 차량의 안전한 운행 및 관리를 위해 타이어 교체 지원 및 경정비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타이어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경차 78대와 전기차 2대를 합쳐 총 80대의 차량을 지원한다.

추후 운행 보고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는 차량 운용에 관련된 물품을 제공해 기관들이 안전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공모는 지난 5월부터 진행됐으며, 전국 1277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응모기관 중 차량 지원의 필요성 및 합리성, 기관의 신뢰성, 사업 지원의 효과성 및 차량관리 운영 능력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현장실사를 거쳐 총 80개 기관이 차량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한편, 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21 차량나눔’ 지원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2008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13년간 총 550여 대의 차량을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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