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프, 희소성 강조한 색상 국내 30대 한정
  • 아우디, ‘일상을 위한 초고성능 레이싱카’
수입차 업계가 강력한 주행성능과 개성을 겸비한 신차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1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프코리아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랭글러 나초 에디션'을 이번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진한 원색의 주황색과 진한 원색의 노란색을 섞은 듯한 색상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3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나초 에디션은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으로 널리 알려진 랭글러 루비콘 파워탑 트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독보적인 주행성능뿐만 아니라 오픈에어링(오픈카)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2.0ℓ 터보차저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 272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락-트랙(Rock-Trac®) 사륜구동 시스템 △트루-락(Tru-Lok®) 프론트 리어 전자식 디퍼런셜 잠금장치 △전자식 프론트 스웨이바 분리장치 등을 적용했다. 산·바위·계곡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상의 돌파력을 제공한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지프의 베스트 셀링 모델인 랭글러에 특별한 외장 색상을 입힌 나초 에디션은 개성있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는 지프 고객들을 위한 한정 모델"이라며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지프 고객만을 위해 특별함이 강조된 희소성 있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고객 만족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지프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랭글러 나초 에디션'.[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3일 초고성능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RS 5 스포트백'을 출시했다. RS는 '레이싱 스포츠(Racing Sport)'의 약자로,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 라인이다. 

아우디 RS 5 스포트백은 국내 시장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다. 스포트백의 유려한 디자인에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실용성과 정교함, 초고성능 주행을 위한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9ℓ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1.81㎏.m 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 까지는 3.9초가 걸린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8.6㎞/ℓ다. RS 스포츠 서스펜션 적용으로 각 드라이브 모드 별 차이를 극대화해 민첩한 주행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모두 제공한다. 
  
다양한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시스템도 기본 장착했다.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프리센스 시티 등 다양한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을 보조한다. 

또한 △12.3인치형 버츄얼 콕핏 플러스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터치 스크린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기본으로 탑재돼 운전자가 모든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아우디 고성능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RS 5 스포트백.[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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