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관악구 위치한 ‘디지코 KT 오픈랩’에서 진행된 '미래 성장기업 발굴 디지코 공모전' 시상식에서 구현모 KT 대표(왼쪽)이 이자룡 휴멜로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KT는 8일 관악S밸리 조성 프로젝트의 주요 사업으로 '디지코 KT 오픈랩' 개소와 함께 '미래 성장기업 발굴 디지코 공모전'의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래 성장기업 발굴 디지코 공모전' 모집 대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미디어, 헬스, 로봇 등 KT와 미래성장 사업 협력을 희망하는 벤처기업·중소기업이다.

KT는 지난달 6일까지 공모전 참가 기업을 모집한 뒤 1차 서류심사와 2차 PT발표 등을 통해 참여 기업의 사업 역량과 창의성, 미래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4개 기업을 선발했다.

최종 수상 기업에는 '디지코 KT 오픈랩' 입주가 확정된 △플랫가든(중고생 입시 메신저), △알고케어(실시간 맞춤 영양 관리 서비스)와 함께 △휴멜로(AI성우 기술), △아이픽셀(AI홈트레이닝 라이브 서비스) 등 총 4개 기업이 선발 됐다.

수상기업에는 100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되고, 부상으로 별도 심사를 통해서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비즈콜라보' 프로그램 선발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KT는 지난해부터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관악구, 서울대학교, KB금융그룹 등과 함께 관악구 대학동과 낙성대동을 중심으로 벤처창업 클러스터인 '관악S밸리' 조성을 시작했다.

이날 오픈한 '디지코 KT 오픈랩'에는 '미래 성장기업 발굴 디지코 공모전'에 선발된 기업을 포함해 총 7개 기업이 1기로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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