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테크놀로지스는 총 35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트루테크는 대차거래계약을 전산화한 트루웹을 상용화해 국내외 기관투자자에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현재 트루웹을 사용하는 국내외 기관은 메리츠증권,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등 총 25개에 달한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와 신한캐피탈, KB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하나금융투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화증권이 참여했다. KB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2월에도 투자한 바 있다.

트루테크는 이번 투자유치를 계기로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미 홍콩과 대만 소재 다수의 외국 기관과 계약을 맺었다.

하재우 트루테크 대표는 “트루웹을 이용해 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으므로 해외기관은 물론 국내기관의 해외주식 대여를 지원할 수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대하는 수준의 대차거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이용자의 수익성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 트루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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