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엠티 주가 18%↑..."내년부터 CIS 유통 점유율 상승 예상"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6-14 11:2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에스에이엠티 주가가 상승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3분 기준 에스에이엠티는 전거래일 대비 18.18%(660원) 상승한 4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에이엠티 시가총액은 429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1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SK증권은 에스에이엠티에 대해 1분기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한 데다, 2022년부터 CIS 유통 점유율 상승이 예상되는 만큼 성장 지속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한동희 연구원은 "에스에이엠티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3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3% 늘어난 222억원으로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비메모리 공급 부족에 따른 ASP(평균판매단가) 상승 영향과 투톱일렉트로닉스(To-Top Electronics)의 연결 반영 시작 영향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2조2887억원, 영업이익은 170% 늘어난 923억원으로 퀀텀점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3월 에스에이엠티는 종속회사인 투톱일렉트로닉스컴퍼니의 보통주 1억3637만2500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1주당 액면가격은 144원, 감자 비율은 50%로 감자 후 자본금은 196억227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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