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신임 감사에 장세홍 전 IBK저축은행 대표 선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송종호 기자
입력 2021-06-12 05: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은 장세홍 전 IBK저축은행 대표(사진)를 신임 감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장세홍 신임 감사의 임기는 오는 2023년 6월 10일까지 2년이다.

장 감사는 1961년생으로 지난 1989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부산지역본부장 △부산울산경남그룹 부행장을 거쳐 IBK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기보 감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한다. 이후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기획재정부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