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 ‘구리 친구’ 캠페인 시작…박승희 전 국가대표 위촉

장은영 기자입력 : 2021-06-10 13:00
LS니꼬동제련이 구리의 항균성을 적극 알리는 ‘카퍼 프렌즈’ 캠페인을 시작한다.

LS니꼬동제련은 10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국제구리협회(ICA)와 ‘카퍼 프렌즈’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한종 ICA 한국지사장 이사, 구본권 LS니꼬동제련 사업전략부문장 상무, 동(구리) 홍보대사 박승희씨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구본권 LS니꼬동제련 사업전략부문장 상무, 동 홍보대사 박승희 선수, 유한종 ICA한국지사장 이사. [사진=LS니꼬동제련 제공]


카퍼 프렌즈는 ‘친구처럼 정겹고 든든한 구리’를 뜻한다. 그동안 일반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구리의 특성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다.

호랑이와 곰이 방패를 들고 있는 캐릭터를 캠페인에 활용한다. 호랑이와 곰은 단군신화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을, 이들이 들고 있는 구리 방패는 유해세균과 바이러스로부터 사람들을 지키는 항균성을 상징한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해 3월 바이러스 잔존실험을 통해 구리 표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4시간 이내에 완전히 소멸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LS니꼬동제련은 이와 같은 구리의 항균성, 특성, 활용 분야 등을 유튜브 영상, 카드 뉴스를 통해 전할 예정이다.

전 빙상 국가대표 선수 박승희씨가 동 홍보대사로 선정됐으며 그는 친근하게 구리를 알리는 활동을 수행한다.

박 선수는 우리나라 역대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가장 많은 동메달을 땄고, 세계선수권과 주니어 세계선수권까지 더하면 국제대회에서 모두 18개의 동메달을 획득했다.

구 상무는 “다른 나라들에 앞서 한국에서 이런 뜻깊은 활동을 먼저 진행해 준 ICA 측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사진=LS니꼬동제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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