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관련기사대웅제약, 광주시와 AI 헬스케어 산업 육성…"국가 경쟁력 강화 앞장" 방세환 광주시장 "이번 추경 한정된 재원 시민 생활안정과 경기회복 집중" #건물 #광주 #학동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AI 3대 강국 도약 입법 제언 토론회' [포토] 밀레코리아, 강력한 흡입력의 '가드' 청소기 시리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