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장소 영국에서 한국 관광 매력 알린다

기수정 문화팀 팀장입력 : 2021-06-09 08:10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영국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런던에서 대대적 한국관광 홍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공사 런던지사는 런던의 명물인 이층 버스에 한국관광 해외홍보영상 '한국의 리듬(절주)을 느껴보세요'(Feel the Rhythm of Korea)의 삽화 도배 광고(래핑 광고)와 함께 빅토리아·워털루·옥스퍼드서커스 등 시내 주요 역사에도 판소리에 맞춰 현란한 춤사위를 선보이는 춤꾼들을 볼 수 있는 옥외 광고를 선보인다.

버스와 지하철 등의 광고를 찍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와 한식 체험 행사, 나만의 한국 여행계획을 그려 보는 행사 등 다양한 온라인 판촉홍보도 동시에 펼친다.

이상민 공사 런던지사장은 "영국은 주요국 중 가장 높은 백신 접종률을 바탕으로 조만간 해외여행이 본격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의 G7 정상회의 참가를 계기로 유관업계와 대규모 홍보 캠페인을 전개해 향후 실질적 방한 수요를 이끌어 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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