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장관, P4G 이사회 의장직 수임..."미·중 참여로 P4G 위상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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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은 기자
입력 2021-06-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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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제3차 P4G 정상회의 개최 예정

정의용 외교부 장관(왼쪽)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지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정부합동브리핑실에서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결과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4일 저녁 8시경 화상으로 개최된 '제10차 P4G 이사회'에 참석, P4G 이사회 의장직을 수임하고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성과를 설명했다.

P4G 이사회 의장직은 P4G 정상회의 개최국 대표와 민간 대표가 공동으로 맡는다. 한국은 이번에 덴마크로부터 의장직을 받아 제3차 P4G 정상회의(콜롬비아 개최 예정)시까지 의장직을 수행한다.

P4G 이사회는 12개 P4G 회원국 정부인사, 민간기업 고위직 등 22명으로 구성되며 한국읕 유연철 기후변화대사가 현재 P4G 이사로 참여 중이다.

P4G 이사회는 이번 P4G 정상회의가 코로나 중에도 성공적으로 개최돼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을 향한 정치적 의지를 결집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P4G 회원국은 물론 미·중 등 주요국가의 참석은 P4G 위상을 크게 제고했고,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민간 투자 및 시장기반의 해결방안 모색을 통해 민·관 파트너십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이사회 참석자들은 이번 P4G 정상회의 성과에 기반, 앞으로도 P4G 활동이 국제사회 기후대응 및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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