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이사회 내 ESG위원회 신설…"업계 최초"

서대웅 기자입력 : 2021-05-27 13:32

[사진=연합뉴스]


신한카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신설과 함께 총 5명의 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ESG위원회 운영으로 전사적 차원의 ESG 추진 동력 강화와 경영 투명성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이번 위원회 설치를 시작으로 경영진으로 구성된 ESG협의회, 실무부서장으로 구성된 ESG실무협의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ESG 경영 추진을 위해 이사회부터 실무부서까지 참여하는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 ESG위원회를 이사회 안에 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앞서 신한카드는 지난해 ESG 전담 조직인 ESG팀을 신설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ESG위원회 신설을 통해 신한카드의 ESG 경영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ESG 성과를 고객과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전달할 계획"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의 ESG경영 실천을 통해 친환경, 상생, 신뢰 등 세 가지 관점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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