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409건 늘어···누적 2만1944건

이효정 기자입력 : 2021-05-15 15:48
백신 접종 뒤 사망 신고 3건, 누적 119명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이상반응이 의심된다는 신고가 409건 늘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이상반응이 나타났다고 신고된 신규 사례가 409건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된 2월 26일 이후 접수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2만1944건이다. 이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1, 2차 누적 접종자 463만6641명(건)의 약 0.47% 수준이다.

전체 이상반응 의심 신고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이 1만7693건(80.6%), 화이자 백신 관련은 4251건(19.4%)이다.

접종자 대비 이상반응 신고율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0.86%, 화이자 백신이 0.16%다.

이날 기준 사망 신고는 3건으로, 모두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았다.

국내 누적 사망 사례는 총 119명(아스트라제네카 58명·화이자 61명)이다. 여기에는 첫 이상반응 신고 당시 다른 증상으로 먼저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해 사망한 경우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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