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1분기 영업이익 650억원…전년比 336%↑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보미 기자
입력 2021-05-06 16: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현대백화점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65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36.3%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저마다 6832억원, 558억원으로 각각 52.0%, 133.8%씩 증가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 부문은 더현대 서울과 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 원 등 신규 점포 개장과 패션 상품군의 소비 회복 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