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옌타이시 제공]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동산호텔에서 28일 한중(옌타이)산업단지 설명회 및 중점 프로젝트 조인식이 개최됐다.

옌타이시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옌타이시 상무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옌타이시 주회의장과 한국 분회의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각각 진행됐다.

옌타이시 주회의장에는 무수칭 옌타이시 부시장,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상무국장, 하정수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장, 박은모 CJ중국부총재, 박민영 한국무역협회 베이징대표, 김상구 중국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 분회의장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용욱 새만금개발청 국장,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본부장 등 정부, 기관, 기업, 단체 관계자 300여명이 자리했다.
 

무수칭 옌타이시 부시장과 정장선 평택시장이 온라인 교류를 하고 있다.[사진=옌타이시 제공]

행사에서 김경한 주칭다오총영사는 영상을 통해 “한중산업단지는 한·중 경제협력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시켜 나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칭다오총영사관도 한중산단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빈 축사 후 무수칭 옌타이시 부시장은 정장선 평택시장, 이용욱 새만금개발청 국장, 이호철 중국한국상회 회장(현 두산인프라코어 차이나 총재)등과 온라인 교류를 진행했다.

행사에서 천신쯔 부비서장은 한중(옌타이)산업단지의 건설성과 미래 발전방향을 소개했다. 나현철 LG이노텍 옌타이법인장은 코로나19 이후 성공적인 업무복귀, 공장가동 등의 상황을 설명했다.

옌타이시는 한중(옌타이)산업단지와 자유무역구가 함께 조성된 도시다. 두산, LG, 대우조선해양, 포스코, 현대자동차중국기술연구소, SK, 현대중공업 등의 대기업 및 협력사들이 많이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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