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저우의과대학교 및 산하 병원에 고유량 호흡치료기 기증
  • 중국 진출 한국 의료기기 업체 임상도 지원 예정

고근석 옌타이세종의료기계 법인장(왼쪽)은 지난 8일 중국 빈저우의과대학교와 68만 위안 상당의 고유량 호흡치료기 기증 협약서를 체결했다. [사진=옌타이세종의료기계 제공]
 

㈜멕아이씨에스는 지난 8일 중국 현지법인 옌타이세종의료기계가 옌타이(烟台) 고신구정부, 빈저우(滨州)의과대학교와 고유량 호흡치료기(중국등록명, HFT100) 기증(데모지원)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서에 따라 빈저우의과대학교 본교, 캠퍼스 그리고 각 산하 병원에 교육 및 데모용 장비 1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장비 사용에 필요한 액세서리는 각 대학 및 병원에서 별도로 구매해 사용하기로 했다.

옌타이세종의료기계는 앞서 옌타이 고신구정부 및 빈저우의과대학교와 한국 의료기기 임상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협의서도 체결했다. 앞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한국 의료기기 업체들의 임상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고근석 옌타이세종의료기계 법인장은 “이번 협약서 체결을 기반으로 옌타이시를 비롯해 산둥성 지난(济南), 칭다오(青岛) 등 HFT100 내수 영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저우의과대학교는 1943년 산둥성 빈저우시에 설립됐다. 옌타이시에는 빈저우의과대학교 캠퍼스가 있다. 옌타이 캠퍼스는 산둥성 의과대학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하고 있고 임상 관련 분야는 1위다. 현재 연세대학교와 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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