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배우 윤여정이 한국시간 26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진행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 조연상 트로피를 들고 배우 브래드 피트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청도군, 제11회 행복한 가정 실천하기 시상식 개최사단법인 올, 제11회 젠더와 법 아카데미 개최 #아카데미 #시상식 #윤여정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2025 송도맥주축제', 초호화 라인업 공개… 전 세대 아우르는 여름밤의 무대 [포토]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UAE 국방차관과 우정비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