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러시아 백신 생산?...관련주 이트론, 이아이디, 이화전기, 이수앱지스 등은?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4-19 11:05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충북 오송에서 러시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생산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관련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러시아 백신 관련주는 이트론, 이아이디, 이화전기, 이수앱지스 등이다. 

19일 오전 11시 1분 기준 이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3.17%(22원) 상승한 715원, 이아이디는 0.87%(3원) 상승한 349원, 이화전기는 0.84%(2원) 상승한 239원에 거래 중이며, 이수앱지스는 0.54%(100원) 하락한 1만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러시아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에 컨소시엄 멤버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달 착공한 청주 오송 백신센터에서 해당 백신을 생산할 계획이다. 백신센터는 올해 8월 시험가동을 앞두고 있다. 9월부터는 세계 최초로 2000℃ 배양규모 배치의 본생산에 돌입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이전 및 제반 준비를 추진 중이다.

박소연 대표는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예방 백신으로 승인받은 스푸트니크V의 백신 생산 및 개발협력에 참여하게 돼 기쁜 동시에 막중한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 이번 백신 생산을 시작으로 향후 출현할 감염병에 대처할 수 있는 백신을 직접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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