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브제컬렉션, 레드닷·iF 디자인 어워드서 11관왕

장은영 기자입력 : 2021-04-14 10:53
색상·재질·마감 등 디자인 우수성 입증
LG전자의 공간 인테리어 가전 ‘오브제컬렉션’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11관왕을 차지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했다.

14일 LG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오브제컬렉션 제품들을 포함해 △인공지능을 갖춘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공간 활용도와 편의성 높인 ‘퓨리케어 듀얼 정수기’ △LG 그램 등 모두 31개의 본상을 받았다.

LG 오브제컬렉션은 워시타워, 스타일러, 청소기, 휘센 타워,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패키지, 1도어 냉장·냉동·김치 컨버터블 냉장고 등 총 6개의 상을 받았다.

오브제컬렉션 전 제품은 디자인 핵심 요소인 CMF(Color·Materials·Finish, 색상·재질·마감)에서도 본상을 받아 색상과 재질까지 차별화된 가치를 인정받았다.

LG전자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도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포함해 총 28개를 수상했다. 제품과 사용자 경험(UX)·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에서 각각 24개, 4개를 받았다.

LG 나노셀 TV,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MAGNIT), LG 그램 노트북, 캡슐형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 LG 퓨리케어 전자식 마스크 등이 제품 부문에 꼽혔다.

오브제컬렉션은 상냉장‧하냉동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패키지, 1도어 냉장·냉동·김치 컨버터블 냉장고, 공기청정기, 청소기로 본상 4관왕에 올랐다.

또 사용자 경험·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문에서는 직관적이며 개방성과 접근성이 탁월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webOS(웹OS)’ 6.0과 최상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는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등 UX의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이철배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전무는 “공간과 조화를 이루고 품격을 높여주는 오브제컬렉션처럼 LG만의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 오브케컬렉션 [사진=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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