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대시설, 발전선도, 의료미용요양, 물류서비스 4개지역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모평구에서 진행 중인 주요 국가 전략 사업이 국내외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한중(옌타이)산업단지 동구에 속해 있는 모평구는 국가사업에 발맞춰 굵직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한국 기업 유치를 위해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옌타이시 모평구는 한중(옌타이)산업단지 모평구역과 옌타이 국제투자유치 산업단지 모평구역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모평구 산업단지 계획전시센터에 따르면 한중(옌타이)산업단지 모평구역과 옌타이 국제투자유치 산업단지 모평구역은 주요 4개의 산업원과 4개의 테마지역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4개 주요 테마지역은 각종 인프라 부대시설 지역, 발전선도 지역, 의료미용 요양 실버 지역, 물류서비스 지역이다.

각종 인프라 부대시설 지역에는 모평구에 진출한 기업들이 공장 가동 및 기업경영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조달 받을 수 있는 산업인프라가 구축된다. 또한 기업과 근로자, 그리고 가족들의 생활을 위한 각종 생활시설과 여가시설 인프라도 구축될 예정이다.

발전선도 지역에는 현지 지역 경제와 생활수준을 높이 끌어올릴 인프라가 구축되고, 의료미용 요양 실버 지역에는 의료건강 및 바이오제약 산업이 들어온다. 국제적인 옌타이 의약타운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중국인들의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다. 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중국인들도 퇴직 후의 삶에 대한 그림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실버타운은 그리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물류 서비스 지역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다양한 정책적인 혜택을 내세워 빠르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옌타이시 모평구는 실력 있는 한국기업과 손을 잡고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리며 상생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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