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日 여행사, 日-印尼 출입국 '원스톱 지원' 출시

타다 마사유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4-08 13:57

[사진=니혼료코 인도네시아 홈페이지]


일본의 여행사 니혼료코(日本旅行)의 그룹회사인 니혼료코 인도네시아는 7일, 인도네시아와 일본을 오가는데 필요한 각종 절차를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 플랜'을 출시했다.

인도네시아에 새롭게 부임하는 주재원 등이 입국할 때, 5박의 호텔 격리 절차를 비롯해, 거주할 부동산 알선, 인도네시아 회화 레슨, 생활정보 교육 등을 제공한다. 격리기간 중 호텔측과의 커뮤니케이션, 배달 서비스, PCR검사 예약 등의 서비스를 고객의 예산에 맞춰 제공한다. 일본에서 자카르타로 바로 입국하는 경우를 비롯해, 싱가포르에서 동자바주 수라바야시 경유 입국에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본에 귀임하는 사람들을 위한 이사, 귀국 시 픽업 서비스, 자가격리용 호텔 선정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우스이 타이치(臼井太一) 사장에 의하면, 일례로 자카르타 주재원이 일본으로 일시 귀국할 때, 왕복 항공권, 공항 픽업, 일본 호텔에서 14일간 격리, 자카르타 호텔 5일간 격리 등의 비용을 포함하는 요금은 35만엔부터라고 한다.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니혼료코에는 일시귀국 시 지원가능한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비지니스 목적 입국 규제를 완화함에 따라, 신규 부임자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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