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확진자 1명 추가…3동 직원 908명 전수조사

김형석 기자입력 : 2021-04-07 19:23
결과 대기 중…추가확진 발생 가능성 커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위사업청 전경.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 입주한 방위사업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방사청은 확진자가 나온 3동 근무자 전원을 전수검사하고 기다리고 있다.

7일 방사청에 따르면 이날 같은 부서 확진자 발생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현역 간부 1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0일 이후 방사청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현역 간부 4명과 공무원 2명 등 총 6명이다.

방사청은 과천청사 3동과 4동에 입주해 있다. 이중 확진자는 모두 3동에서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청은 3동 근무 직원 908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했다. 지금까지 820여명이 음성으로 나왔다. 나머지 인원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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