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미반도체, TSMC 투자 수혜 기대감에 강세

문지훈 기자입력 : 2021-04-05 09:41

[사진=아주경제 DB]


한미반도체가 TSMC의 1000억 달러 규모 투자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오전 9시 3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600원(9.81% 상승한 2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상승에는 TSMC의 투자에 따른 한미반도체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TSMC는 오는 2023년까지 10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에 대해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한미반도체의 주력 장비이자 반도체 패키지 절단·세척·건조 기능을 수행하는 Vision Placement 매출은 비메모리 후공정 전문 외주 반도체 패키지 테스트(OSAT) 업체의 설비투자에 연동된다"며 "OSAT의 설비 투자는 파운드리 업체의 설비 투자를 따라가게 돼 있어 TSMC의 투자는 한미반도체에 매우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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