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속 움츠린 시민들[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22일은 아침 출근길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5도로 뚝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상된다.

낮에는 전국에 바람이 시간당 20~35k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원산지와 전북동부, 전남권, 경북권, 제주도에는 시간당 순간풍속 55km 내외로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23일) 새벽부터 모레(24일) 아침 사이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 다시 바람이 시간당 35~65km 이상, 강원중·북부동해안에 시간당 30~50k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이에 따라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신호등 등의 시설물과 강풍에 날리는 낙하물, 간판 등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안전사고에 대비해야겠다.

또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겠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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