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 강원관광재단과 관광 활성화 MOU

기수정 문화팀 팀장입력 : 2021-03-10 11:22
온라인 마케팅 활동 지원, 신규 관광사업 추진 협력 등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인터파크 본사에서 인터파크 강동화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강원도관광재단 강옥희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MOU 체결 협약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인터파크투어 제공]

인터파크와 강원도관광재단이 강원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인터파크투어는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인터파크 본사에서 강원도관광재단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MOU를 국내 여행사 단독으로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MOU 체결은 인터파크 강동화 대표이사와 강원도관광재단 강옥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터파크와 강원도관광재단이 체결한 MOU는 △강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온라인 마케팅 활동 지원 △강원도 신규 관광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국내외 관광산업 동향 및 정보 교류를 통한 강원도 관광산업 발전 지원 모색 등의 내용을 담았다.

양사는 강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휴양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함께 하는 지역 체류형 근무 제도인 '워케이션' 특화 상품 프로모션을 이달 내 선보이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재택 근무자들이 늘어난 상황을 감안해 이들을 위한 특화 숙박상품 개발에 나선 것이다.

워케이션 특화 상품 프로모션은 인터파크와 제휴를 맺은 강원도 18개 시·군 내 140여개의 호텔과 리조트 주중 투숙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혜택, 그리고 바다 전망 숙소 제공과 비즈니스 라운지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두루 담을 예정이다. 

강동화 인터파크 대표이사는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사로서 차별화된 경쟁력과 인터파크만의 뛰어난 IT 기술력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지역사회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며 “방역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한편, 고객과 지역사회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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