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예약부터 이동까지 '원스톱'으로 해결

기수정 문화팀 팀장입력 : 2021-03-09 13:51
관광벤처 무브, SBS골프부킹 '무노스'와 협력

[사진=무브 제공]

프라이빗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무브와 골프 IT 솔루션 전문기업 ㈜무노스가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사업 모델 공유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기존의 골프 이용객은 골프장 예약과 차량 이동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골프장 예약과 차량 예약을 각 업체에 일일이 연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가 보유한 최신 IT기술을 활용, 골프 전문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이 가능해졌다. 이에 골프장 예약부터 골프장 이동까지 모바일 앱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모든 예약은 양사 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모바일 앱에서 원하는 골프장 예약을 하면 비대면으로 체크인, 정산을 할 수 있는 QR코드가 전송된다. 또 라운딩 인원에 따라 차량을 선택하고 예약하면 앱에서 기사정보를 확인하고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최소한의 접촉으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다. 

양사는 IT기술을 활용해 골퍼들이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서비스를 연계하여 골프시장을 선도해갈 예정이다.

최민석 ㈜무브 대표는 "SBS골프예약시스템과 프라이빗 이동서비스가 더해져  실시간으로 골프장을 예약하고 편안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며 "코로나가 진정되면 해외로 확대해 골프예약과 차량서비스의 골프패키지 시장의 혁신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임재일 ㈜무노스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IT스마트 골프장구축을 비롯해 골프장예약, 이동까지 차별화된 맞춤형 고객 서비스를 구현하고 해외시장 확장까지 다각적인 협력체계로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관광벤처기업 무브(MOVV)는 전용기사, 전용차량으로 목적지까지 우리끼리만 이동할 수 있는 프라이빗 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뿐 아니라 비즈니스 출장, 골프장 이동 등 국내·외에서 고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사 포함한 차량을 제공한다.

골프 IT 솔루션 전문기업 무노스는 골프장의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위한 국내 최고의 ERP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6월 미디어넷에 편입된 이후 SBS 골프부킹, 국내 골프여행 등 골프장 관련 사업을 확대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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