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주가 9%↑' 넥슨 인수설 부인에도 '강세'

김한상 기자입력 : 2021-03-05 10:20
 제주은행이 코스피 시장에서 강세다
 

[그래픽=홍승완 기자]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제주은행은 오전 10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99%(810원) 오른 9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3178억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425위, 주가순자산배수(PBR)는 0.62배, 외국인소진율은 1.66%다.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 대표가 제주은행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김정주 NXC 대표는 제주은행 인수 추진 소문에 휩싸였으나 관계자를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지역은행인 제주은행은 신한금융지주가 지분 75%를 보유하고 있다. 관련업계에선 금융신사업 진출을 노리는 빅테크 기업의 제주은행 인수 가능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지난 1월에는 네이버 인수설이 돌았으나 이 역시 사실무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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