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예보] 전국 곳곳 비...큰 일교차 주의

이승요 기자입력 : 2021-03-04 08:19

[사진=연합뉴스]


목요일인 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전남권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그 밖의 남부지방과 충청권으로 확대되겠다.

특히 제주도남부와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남해안·경남권해안 10~40㎜, 충청권남부·남부지방(경북북부, 전남해안, 경남권해안 제외) 5~20㎜, 경기남부·강원남부(동해안 제외)·충청권북부·경북북부·울릉도·독도 5㎜ 등이다.

충청권과 전라권, 경북북부는 밤사이 비가 그치겠으나, 경북권남부내륙과 경남서부, 제주도는 내일(5일) 새벽까지, 경상권동해안은 낮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아침 기온은 어제(-8~3도)보다 3~7도 높아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에서 0도 이하, 그 밖의 지역에서 0~5도가 되겠다.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이상, 내일(5일)은 15도 이상으로 포근하겠으나,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북부동해안은 찬 북동풍이 유입되면서 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예보됐다.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매우 클 것으로 예상돼 환절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컴패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