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 전국 미분양 1만7130가구…전월보다 9.9% 감소

박기람 기자입력 : 2021-02-28 11:00
수도권 미분양 1861가구로, 12.7% 줄어 들어

[국토교통부 제공]


올해 1월 말 전국 미분양은 1만7130가구로, 전월보다 1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1만7130가구로 집계됐으며, 전월(1만9005가구)과 비교해 9.9%(1875가구)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수도권은 1861가구로 전월(2131가구) 대비 12.7%(270가구), 지방은 15,269가구로 전월(1만6874가구) 대비 9.5%(1605가구) 각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은 1만988가구로 전월(1만2006가구)에 비해 8.5%(1018가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637가구로 전월(700가구)보다 9.0%(63가구) 감소했고, 전용 85㎡ 이하는 1만6493가구로 전월(1만8305가구)보다 9.9%(1812가구)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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