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품질 제일주의' 선언…"고객 신뢰 높인다"

김지윤 기자입력 : 2021-02-24 10:02
레미콘 산업의 선두주자인 유진기업이 고객 만족을 실천하기 위한 품질선언문을 선포하고, 현장 품질 개선 활동에 나선다.

유진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은 품질선언문을 선포했다고 24일 밝혔다. 품질선언문에는 △고객만족을 최우선하는 기업문화 정착 △고객요구에 신속한 서비스 제공 △끊임없는 연구개발 추진 △안전·친환경 등 건강한 건설문화 정착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기본·원칙·품질확보 최우선화 △관행에 대한 반성 △품질에 대한 사회적 우려 해소 △품질관리자 역량 배양 등에 힘쓰기로 결의했다.

유진기업은 이번 품질선언을 계기로 사회적 신뢰를 구축하고, 고객의 만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장 품질 개선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직원들에게 "유진그룹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혁신하는 회사'"라며 "시선을 밖으로 돌려 넓은 세상을 보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실력을 갖춰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품질확보에 헌신할수록 고객의 신뢰가 높아지고 나아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며 "시장과 사회의 수준 높은 요구에 눈높이를 맞춰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진기업은 최근 친환경 레미콘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며 콘크리트 산업의 기술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업계 최초로 '25-24-150' 레미콘 규격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2단계 인증인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총 6개 규격의 저탄소인증 레미콘 제품 라인업을 갖추며 친환경 레미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진기업 임직원들이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선언문 선포식을 갖고, 품질경영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유진기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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