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친오빠 윤항기 "설날엔 부모님 더욱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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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기자
입력 2021-02-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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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가수 윤항기가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설날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코너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에서 윤항기는 "설날이 되면 더더욱 고향에 가고 싶다"며 옛 고향의 설 풍경을 회상했다.

그는 "충청남도 보령이 고향이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는 친척들이 다 함께 모였다"며 "아버지, 어머니가 연극을 하시던 분들이라 창고를 빌려 마을 잔치를 하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시절에 윤복희와 나는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고향을 떠난 뒤 다시 돌아가지 못했다. 설날이 되면 그때 추억이 떠오르고 부모님이 더욱 보고 싶다"며 고향과 부모님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윤항기는 가수 윤복희의 친오빠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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