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충남 천안 망향휴게소(부산 방향)에서 매장 내 식사 금지로 테이블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일~14일 5일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방역을 강화한다. 관련기사신한證 "진에어, 수익성 중심 운영…LCC 합병 효과·연휴 수요로 반등 기대"5월 황금연휴에 소상공인은 울상…휴일에 흔들리는 '자금줄' #설날 #연휴 #휴게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석열, 내란 특검 2차 출석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행복버스 개통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