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충남 천안 망향휴게소(부산 방향)에서 매장 내 식사 금지로 테이블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일~14일 5일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방역을 강화한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소감 밝히는 김부겸 총리 후보자 [포토] 세월호 7주기 기억식 참석한 주호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