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조선 제공] 9일 오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1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이정재, 이병헌, 이학주, 신정근, 유태오, 이희준, 홍경, 이성민, 박정민, 이병헌, 이정재, 정우성, 이봉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관련기사김하은 아나운서,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시작합니다'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조여정 #레드카펫 #청룡영화상 #청룡영화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단일화 담판' 결렬 뒤 브리핑하는 김문수 후보 [포토] 서예지, '청순 미모 뽐내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