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토스, 디지털금융 서비스 업무협약 맞손

백준무 기자입력 : 2021-02-02 13:48
광주은행과 금융 플랫폼 토스가 디지털 금융 신규 서비스 및 제휴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2일 광주은행은 광주 동구에 위치한 본점에서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금융 신규 서비스와 제휴 마케팅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핀테크 기술에 기반한 금융 서비스 제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광주은행과 비바리퍼블리카는 전 은행권 최초로 토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광주은행 입출금계좌에 대한 거래 내역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앞서 광주은행은 2019년 9월에도 비바리퍼블리카와의 협약을 통해 제1금융권 최초로 토스 앱을 통한 '모바일 대출 금리 비교'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다.

송 행장은 "많은 금융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핀테크 플랫폼 토스와의 협업을 통해 한층 더 향상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비대면 채널 영업에 최적화된 혁신전략을 구축해 디지털 선도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광주은행과의 의미있는 협력을 통해 상생의 시너지를 발휘해 혁신적이면서도 누구에게나 편리한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왼쪽)과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2일 광주 동구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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