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대 대한변협회장은 이종엽 변호사

신동근 기자입력 : 2021-01-27 22:59

이종엽 변호사.[사진=대한변호사협회 제공]


이종엽 변호사가 제51대 대한변호사협회장에 당선됐다.

대한변협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결선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 변호사가 총 유효투표 1만4550표 중 8536표(58.67%)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조 당선자는 6014표(41.33%)를 얻었다.

이날 결선투표에서는 전국 2만4468명 유권자 중 1만4550명(59.47%)이 참여했다.

앞서 지난 25일 본투표에서 총 1만4719명이 참여해 이 당선자와 기호 2번 조 후보자가 각각 3948표(26.8%)와 3528표(24%)를 받아 결선투표에 올랐다.

앞서 그는 공약으로 변시 합격자 수 감축 등을 내세웠다. 법조직역 수호를 위한 공약으로는 경력직 상근변호사 충원을 통한 상시 대응체계 구축하고 법무사법·세무사법 등 개정 움직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 출신이다. 그는 인천 광성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대에 재학 중인 1986년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2년 인천지검 검사로 임관 후 1995년 변호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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