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주가 17%↑' 美 인트리보와 코로나 진단키트 공급계약 체결

김한상 기자입력 : 2021-01-25 11:20
엑세스바이오가 코스닥 시장에서 강세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8분 기준 엑세스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17.01%(2900원) 오른 1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7245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95위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16.84배, 외국인소진율은 0.60%다.

엑세스바이오는 미국 의료기기 유통업체 인트리보(Intrivo Diagnostics)와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69억4400만원으로 지난 2019년 말 매출액 기준 178%에 달한다.

엑세스바이오는 지난 8일에도 인트리보와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2400만 달러(약 260억원)다. 이는 2019년 연결 기준 매출인 430억원의 60.58%에 달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3월 6일까지다.

회사는 인트리보와 지난달 10일과 16일에도 각각 1000만 달러(약 108억원)의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는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신종 코로나19 진단키트
‘careGENETM COVID-19 RT-PCR Kit’의 수출용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에는 해당 진단키트에 대해 유럽인증(CE)을 먼저 취득한 바 있다.
APFF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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