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네이처, 안성시에 코로나19 성금 2000만원 전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지윤 기자
입력 2021-01-24 10: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삼표그룹 환경자원 부문 계열사인 에스피네이처 안성사업소는 지난 21일 안성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가구들에 전달해 그 의미를 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에스피네이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에스피네이처는 지난해 10월 안성시청을 방문해 안성시민장학회에 3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1일 안성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성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전종문 에스피네이처 안성사업소장, 김보라 안성시장, 이종신 삼표 전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