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시장 "모두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노력할 것"

(광명) 박재천 기자입력 : 2021-01-24 09:20
대구사이버대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협약 맺어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로 우편 통한 서면 진행

박승원 광명시장.[사진=광명시 제공]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4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협약 체결과 관련, "코로나 시대 장애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재활 특성화 대학 대구사이버대학교와의 협약 체결은 매우 뜻깊은 일로 배움과 나눔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과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박 시장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인 점을 고려, 대구사이버대와 우편을 통한 서면으로 협약을 진행 한 뒤, "광명시는 1999년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 선언 후 평생학습원 확장이전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실을 마련하는 등 지금까지 소외와 차별 없는 포용적인 평생학습을 목표로 달려왔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드 코로나시대에 장애인 평생학습 관련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운영, 광명시 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 관내 소재 장애인 시설·단체 재직자 등의 평생학습 지원 등을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사이버대는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치료, 재활 분야의 특성화 사이버대학으로 수어·자막 콘텐츠 개발 등 장애학습자를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는 2018년 9월 전국 최초 시 직영 ‘장애인평생학습센터’를 설치하고 ‘광명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또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선정과 ‘광명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언문’ 발표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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