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엠글리쉬 MOU…개인맞춤 공교육 영어 만든다

현상철 기자입력 : 2021-01-21 17:49

이형세 테크빌교육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이만홍 엠글리쉬 대표(왼쪽 세번째)가 협약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 = 테크빌교육]


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이 엠글리쉬와 국내 영어교육시장의 진출과 미래교육설계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 공교육 및 방과후학교 영어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에듀테크 환경구축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플랫폼 및 콘텐츠, 교수학습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티처몰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개인맞춤형 영어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엠글리쉬(MGlish)’를 공교육 및 방과후학교 시장에 독점 판매하게 됐다.

양사는 국내 영어수업에 최적화되도록 제품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엠글리쉬는 학습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탈 학습 플랫폼(LMS)으로 유/초/중/고 교재의 단어/문장 콘텐츠를 기반으로 쉽고 빠르게 시험대비 콘텐츠까지 제공한다.

테크빌교육 이창훈 에듀커머스사업부 대표는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에듀테크 제품의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고, 정부의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추진과 함께 공교육의 ‘수업혁신’을 위한 에듀테크 제품의 공급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엠글리쉬의 이만홍 대표이사는 “테크빌교육과 함께 학교시장의 니즈를 연구하고 현장의 소리를 반영해 시의 적절한 제품을 출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티처몰과 함께 학교와 교사에게 필요한 상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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