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빌교육,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온라인 직무교육 시작

현상철 기자입력 : 2019-02-25 17:58
내년 1월까지 보수교육에 필요한 콘텐츠‧서비스 제공 안전지도사 자격증 취득 등 양질 보수교육으로 차별화

[사진 = 키즈티처빌]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특별직무교육 서비스가 개시된다.

테크빌교육은 영유아 교사교육플랫폼 ‘키즈티처빌’을 통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온라인 특별직무교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올해 보육교직원 온라인 특별직무교육 위탁기관에 아이코리아와 테크빌교육, 엑스퍼트컨설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새로 선정했다.

이에 키즈티처빌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보육현장의 전문지식과 교육 경험을 살려 보수교육에 필요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키즈티처빌은 △필수의무교육 무료 수강 및 이수증 무료발급 △안전교육 수강 시 영유아 안전지도사 자격증 취득 △김진영 교수, 서천석 박사, 최성애 박사 등 영유아 분야 최고 전문가가 진행하는 온라인 직무교육 △통섭형 인재양성 과정 등 양질의 보수교육 서비스로 기존 업체들과의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어린이집 학부모를 위한 부모교육 특강도 마련해 소통 범위를 확대한다.

영아‧장애아‧방과후보육을 담당하고 있는 보육교사와 어린이집 원장 등 현직 보육교직원 중 교육 희망자는 키즈티처빌 사이트에서 특별직무교육 신청이 가능하다.

이현주 아이코리아 연수원장은 “의무적으로 강의만 듣고 끝나는 보수교육이 아니라 현장의 선생님들과 함께 만들고 토론하며 성장해 나가는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미 테크빌교육 키즈티처빌사업부 이사는 “기존의 단방향 온라인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중심의 교육콘텐츠를 중심으로 학습 편의성과 상호작용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부가서비스 지원을 통해 좀 더 나은 보수교육현장을 구축함과 동시에 보육교사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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