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퍼시픽, '상한가'... 한국파마 강세에 주가 동반 상승

김한상 기자입력 : 2021-01-19 10:57
골드퍼시픽이 코스닥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9분 기준 골드퍼시픽은 전날 대비 29.72%(480원) 오른 20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1387억 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639위다. 주가순자산배수(PBR)는 3.32배, 외국인소진율은 1.62%다.

골드퍼시픽 자회사인 에이피알지는 지난해 8월 ‘APRG64’를 기반으로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제넨셀, 한국파마, 한국의약연구소,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 협약식을 맺고 공동 개발에 나섰다.

에이피알지는 현재 ‘APRG64’의 인도 등 해외 임상 진행을 위한 원료의약품 생산을 완료한 상태다. 원료의약품 개발 및 생산은 제넨셀의 주도하에 진행됐으며, 이 원료의약품을 한국파마가 이어받아 임상 1상에 사용될 APRG64의 완제의약품을 생산한다.

인도 임상 1상은 제넨셀이 진행하며 올해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임상 1상이 완료되면 임상 2상은 에이피알지의 본격적인 주도 하에 국내 및 인도 양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컴패션 [당장 오늘 먹을 것도 없었는데...], 코로나19재난구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