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후 6시까지 전국서 373명 추가…어제보다 6명 적어

김태림 기자입력 : 2021-01-14 22:20

14일 오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전국 곳곳에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랐다.

14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7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79명보다 6명 적다.

확진자의 지역 분포를 보면 수도권이 253명(67.8%), 비수도권이 120명(32.2%)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29명, 서울 103명, 부산 33명, 인천 21명, 경북 20명, 경남 17명, 강원 10명, 대구·충북 각 8명, 전남·충남 각 5명, 광주·울산·전북 각 4명, 대전 2명으로 조사됐다. 세종과 제주에서는 아직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 발생 흐름을 보면 400~5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자정까지 145명이 늘어 총 52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누적 713명으로 증가했고, 경남 진주시 기도원 관련 감염자도 총 80명이 됐다.

이 밖에 경기 고양시 특수학교 사례에서 확진자가 10명 추가됐고, 광주 서구 병원 관련해서도 12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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