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 "코로나 사태로 춥지만 각계각층 온정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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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21-01-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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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간다..22일만 50도 넘어

  • 오는 31일까지 진행..집중 모금 목표액 10억 원

윤화섭 안산시장.[사진=안산시 제공]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2일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맞고 있지만 각계각층 온정의 손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윤 시장은 "사랑의 온도탑이 제막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50도를 넘어서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가 지역경제를 꽁꽁 얼어붙게 하고 있지만 어려운 이웃을 향한 기부행렬은 줄을 잇고 있는 상태다.

지난 해 시청 앞 교통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52.8도(31일 기준)를 기록하며, 불과 22일 만에 50도를 넘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희망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집중 모금 목표액은 10억 원으로, 1000만 원이 모금될 때 마다 1도씩 올라간다는 게 윤 시장의 설명이다.

한편 시 공직자가 참여한 사랑의 열매 달기 모금행사로 얻은 수익금 285만 원도 저소득 위기가정에 전달됐다. 또 익명의 기부자, 소액이지만 한부모 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보내온 후원자 등 개인 기부와 관내 기업 기부행렬은 새해에도 지속되며 사랑의 온도탑을 따뜻하게 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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