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제공]

가수 이효리가 ‘2020 MBC 연예대상’에 불참한다.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 출연 예정이었던 이효리는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이효리는 현재 제주도에 머물고 있으며 방송연예대상 축하공연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비행편으로 이동해야 하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제작진과 깊은 논의 끝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환불원정대 축하공연은 아쉽게 취소되었으나 이효리는 특별한 모습으로 MBC 방송연예대상에 등장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환불원정대의 나머지 멤버 만옥(엄정화), 실비(제시), 은비(화사)는 MBC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MC는 3년 연속 MBC 방송연예대상과 함께 하는 전현무를 비롯해 '예능 대세' 장도연과 안보현이 함께 한다.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은 출연자 및 스태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정부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MC들은 사전 체온 체크 후 개별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시상 및 수상자는 참석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다. 개인별 개별 좌석으로 좌석간 1m 거리를 확보하고, 테이블마다 개별 칸막이를 설치한다. 또 안면인식발열체크기와 전신 소독기를 설치해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올 한해 MBC 예능을 총결산하는 '2020 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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