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5주년 근로복지공단 "인권경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원승일 기자입력 : 2020-12-22 17:28
22일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

근로복지공단[사진=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공단 창립 25주년을 맞아 노사가 손잡고 인권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로 했다.

공단은 노사 공동으로 인권경영 선언문을 선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인권경영이란 기업의 모든 경영활동에서 임직원, 고객, 지역주민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고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뜻한다.

공단 노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인권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로 다짐했다. 또 임직원 모두 인권경영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인권 존중 의식을 높이는 데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공단 임직원 600여명은 이날 인권경영 선언문을 손으로 직접 쓰고 촬영한 사진들을 모아 '인권선언 퍼즐'을 완성하는 비대면 행사를 열기도 했다.

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직원 한명 한명이 인권경영 선언문을 마음 속에 새겨 우리 생활의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보편적인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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